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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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isui에서 면 요리를 고를 때 먼저 눈길이 가는 메뉴는 앙카케 야키소바다. 어느 날 점심에 방문한 손님은 건더기와 앙카케 소스가 넉넉하게 담긴 큰 그릇으로 나왔으며, 간이 적당하고 의외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. 면에 소스를 듬뿍 묻혀 먹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메뉴다. 면 요리로는 소스 야키소바와 가타야키소바도 있다. 함께 주문한 슈마이는 크기가 작은 편이었다는 손님의 설명이다. 4개가 나오는 메뉴라 야키소바에 한 가지를 더 곁들이고 싶을 때 부담 없이 고르기 좋겠다.
면과 밥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라멘과 볶음밥 세트가 점심 메뉴로 눈에 띈다. 세트를 먹은 한 손님은 라멘에서 어딘가 익숙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꼈으며, 특히 볶음밥이 취향에 잘 맞았다고 전했다. 일일 런치에는 라멘과 볶음밥을 묶은 세트 외에도 미니 카레, 미니 중화덮밥, 미니 텐신동을 곁들인 구성이 안내돼 있다. 900엔으로 적힌 세트도 여럿 있어, 면뿐 아니라 밥도 먹고 싶은 날 여러 조합 중에서 고를 수 있다.
볶음밥을 중심으로 먹을 때는 교자를 곁들이는 방법도 있다. 볶음밥과 교자를 주문한 손님은 볶음밥이 안정감 있는 맛이었고, 진한 중화 수프와도 잘 어울렸다고 했다. 교자는 바삭한 타입과는 달리 부드럽고 육즙이 있었다는 평이다. 볶음밥만 먹을지, 면과 함께 먹을지, 교자까지 더할지. 먹고 싶은 양과 그날의 기분에 맞춰 구성을 짜기 좋은 메뉴다.
면 요리 가운데 광둥멘을 먹은 손님은 걸쭉하고 진한 국물에 가는 면이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. 채소를 푹 끓여 넣은 탄멘과 미소 라멘, 완탕멘도 있어, 담백한 한 그릇보다는 재료나 국물의 존재감이 있는 메뉴를 찾을 때 선택지가 된다.
점심 세트뿐 아니라 저녁에는 맥주나 일본주, 소주를 곁들이는 방법도 있다. Eisui는 다이자와 욘초메에 있으며, 목요일과 일요일은 쉬고 점심과 저녁 두 차례 영업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.







